영화굿라이어후기1 굿 라이어, 로맨스인 줄 알았다 1. 보게 된 이유 영화 '미녀와 야수' 그리고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을 좋아합니다. 쿨 타임이 찼다 싶으면 보는 영화들인데, 그 영화의 감독이 만들었다고 해서 보게 됐습니다. 재미있게 봤던, 또는 좋아하는 영화의 감독이나 출연했던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는 큰 무리 없이 곧바로 보는 편이기는 합니다. 2. 영화 정보 2019년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흥행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평점은 8.8로 높은 편입니다. 감독은 '빌 콘돈'으로 영화 '미녀와 야수' 그리고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의 주연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역, 영화 '엑스맨'의 매그니토역을 맡았던 이안 맥켈런과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막갈레나 쇼 역을 맡았던 헬렌 미렌이 각각 남자 주인공과 .. 2024. 1. 26. 이전 1 다음